신세계면세점, 추석 맞이 면세품 할인...최고 64% 까지
상태바
신세계면세점, 추석 맞이 면세품 할인...최고 64% 까지
  • 박주범
  • 승인 2020.09.20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세계면세점이 추석을 맞이해 면세 내수 판매 전용몰 쓱스페셜(SSG SPECIAL)에서 파격 할인 행사를 펼친다.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로에베, 마크제이콥스, 아르마니워치, 포레오, 아쉬(ASH) 등 35개 브랜드, 500여개 상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기존 할인에 추가할인 한 가격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7월 면세품 내수 판매를 위한 전문 온라인몰 ‘쓱스페셜’ 오픈하고, 꾸준히 브랜드를 확대해가고 있다. 최근 프리미엄 배송서비스, V-커머스 등을 선보이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담당자는 “2020년은 추석 연휴가 특별히 더 긴데 코로나19로 여행은 물론, 귀성도 어려워진 상황”며 “출국 없이도 특별한 가격에 면세 상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통해 풍성한 한가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진=신세계면세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