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이 114번~116번 확진자 발생을 20일 아침 알렸다.
#114 확진자는 서울 거주·탄현면 직장인이다. #115 #116 확진자는 조리읍 거주 모녀로 서울이 직장이다. 자세한 동선은 공개 예정이다. 추정 경로는 관악구 중랑구 확진 접촉 감염 등이다.
아울러 시청은 힐링코시텔(경의로 1783) 거주자 및 방문자는 보건소 방문을 바랐다.
또 익산시청은 관내 추가동선 관련해 19일 검사의뢰한 84건 전원 음성이라고 밝히며 미검자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바랐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확진자 관련 내용이다.
#파주시청
코로나19확진3명발생{서울거주·탄현면직장1, 조리읍2(모녀·서울직장)}.동선 vo.la/sStRC 공개예정.추석연휴 자택휴식은 코로나19확산방지됩니다.
#익산시청
익산시 확진자 관내 추가동선 관련 9/19 검사의뢰 84건 전원음성, 미검자는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바랍니다. 방문장소 방역소독 완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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