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23일 관내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시흥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22일 확진된 강서구 26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모친과 조차 2명으로 금일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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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구청장 유성훈)은 23일 관내 9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시흥3동에 사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22일 확진된 강서구 269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동거가족은 모친과 조차 2명으로 금일 코로나19 검사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