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광명시청, 11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소하동 10대-안산시168번(기아차 직원) 가족[코로나19, 25일]
상태바
(속보)광명시청, 115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소하동 10대-안산시168번(기아차 직원) 가족[코로나19, 25일]
  • 황찬교
  • 승인 2020.09.25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명시청(시장 박승원)은 25일 관내 11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광명시 소하2동에 사는 10대로 안산시 168번 확진자 가족이다. 지난 17일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기침 증상이 발현돼 24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5일 확진됐다.

동거가족 3명 중 1명은 기아차 직원인 168번 확진자고, 2명은 오늘 실시한 긴급건체검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