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탁! 영탁 "우리 불쑥이들, 당신은 45야. 5x9 오구 오구"...Q&A 솔직 답변으로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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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탁! 영탁 "우리 불쑥이들, 당신은 45야. 5x9 오구 오구"...Q&A 솔직 답변으로 교류
  • 이태문
  • 승인 2020.09.28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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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은 초등 6년때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배용준 선배가 쓴 불테안경이 너무 예뻐서 쓰기 시작

매력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재치있고 유머 넘치는 입담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가수 영탁은 25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타이틀 '영탁에 대해 궁금해? 탐구영역 Q&A 2탄'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탁은 팬들의 질문지가 담긴 바구니에서 한 장씩 꺼내 솔직하게 답하면서 "요리를 못한다. 김치볶음밥 정도, 라면 물 잘 맞춘다"고 털어놓았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별명을 묻자 새로 등장한 탁걸리, 박폭스 등을 언급하면서 "애기들이 영탁 영탁 해 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고 밝혔다.

이어서 꼭 해 보고 싶은 유튜브 콘텐츠로는 "요리 배워서 한번 해 보는 게 좋겠다. 얼마나 망작이 나올지"라며 웃음을 유발했다.

지금까지 들어 본 칭찬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말은 "임창정 형이 방송에서 나보다 잘 부르면 어떡해"라고 꼽으면서 "나중에 작업 같이 한번 하자"고 한 사실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또한, 유튜브채널 이름 '불쑥TV'는 자신의 아이디어라고 소개했으며, 안경은 초등학교 6학년 때 유행하였던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에서 배용준 선배가 쓰고 나온 뿔테안경이 너무 예뻐서 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즘 마음의 상태를 5글자로 표현하는 질문에는 "살고볼일임,포기하지마, 다잘되거야, 힘내요모두, 내가힘주리"로 진심어린 마음을 표현했다.

다음으로 팬들의 주접에 자신만의 주접 멘트로 "당신은 45야. 5x9 5x9 5x9"라고 재치있게 표현했으며, '영탁의 불쑥TV' 구독자 애칭으로 "불쑥이들"을 제안했다.  

그밖에도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한 궁금증 등을 풀어주면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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