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본의 프리미엄 영유아식 브랜드 ‘베이비본죽’이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멤버십 ‘본클럽’을 론칭하며, 동시에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본클럽’은 이유식 업계 최초의 유료회원제로 가입비 3만원만 내면 3개월간 적립금부터 할인쿠폰, 무료 배송쿠폰까지 최대 5배 적립,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베이비본죽은 이번 ‘본클럽’ 론칭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까지 가입만 하면 가입자 전원에게 5,000원 적립금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본클럽 혜택 이미지를 캡처한 후 본인 SNS에 리뷰 업로드 및 링크를 공유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링크를 공유한 이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명에게 본죽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11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순수본 이진영 대표는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유식 업계 최초유료회원제인 ‘본클럽’ 론칭하고, 홈페이지 또한 고객 지향적으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식단과 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고 말했다.
사진=본아이에프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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