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16일 관내 23번째(전남17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폴란드에서 입국했다. 14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16일 재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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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시장 정현복)은 16일 관내 23번째(전남177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폴란드에서 입국했다. 14일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16일 재검사를 실시해 최종 확진 판정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