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시장 장덕천)은 16일 관내 3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평구 18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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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시장 장덕천)은 16일 관내 37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평구 18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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