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청이 서울 송파356번 확진자의 법성면 방문을 16일 저녁 알리며 이동동선은 CCTV 분석 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동행자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다음은 시.군.구청이 밝힌 코로나19 관련 내용이다.
#영광군청
서울송파356번 확진자(10.16.판정)가 10.10.부터10.13.까지 법성면방문, 이동동선은 CCTV분석후 알려드리겠습니다(동행자3명 음성판정받음)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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