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시장 이재준)은 17일 관내 4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초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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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시장 이재준)은 17일 관내 4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서초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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