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멘토의 삶을 살아가는 행코 책임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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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멘토의 삶을 살아가는 행코 책임교수들
  • 허남수
  • 승인 2020.10.1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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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시대 감성을 터치하는 행복 멘토로서 코로나 시대를 치유한다. 행복 코디네이터의 삶에서 작은 행복을 누리고 확산한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2011년도부터 2013년까지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가 창시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 온 NGO기관이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행코 책임교수 1천명을 선발하여 육성하고, 2020년대 신직업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미 배출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중에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인 김동호 목사, 김한나목사, 김선남 목사 등 성직자도 있고, 공풍용 박사와 이대성 씨 등 현직 경찰간부들도 있다. 그리고 오순금 서기관(제주서귀포시), 최유정 사무관(충북교육청), 윤용범 서기관(법무부), 현용해 박사(국방대) 등 공직에서 퇴직한 교수들도 다수 있다.

이 외에도 여수시체육회 국장 조옥성 박사,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이천시지회장 박광석 씨, 보은농협하나로마트지점 김정옥 지점장, KBS공채 탤런트 9기 연예인, 가수인 정서임 씨 등도 행코 책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설립자 김용진 교수는 “코로나 팬데믹은 백신으로 몸은 치료할 수는 있으나, 정신과 마음과 정서적인 부분은 치료가 불가능하다. 이것을 치유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운동 즉 ‘감사-존중-나눔’운동을 격려하고 활성화 시키는 일이 지금 가장 시급한 제2의 건국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실리와 명분이 분명한 이 일에 참여자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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