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은 21일 관내 10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았으나 18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0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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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구청장 고남석)은 21일 관내 10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연수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후 검사에서 음성 판정 받았으나 18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0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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