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워터PH7.4 직수정수기, 환절기 슬기로운 건강관리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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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워터PH7.4 직수정수기, 환절기 슬기로운 건강관리 도와준다
  • 허남수
  • 승인 2020.10.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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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다른 계절보다 감염환자가 늘어난다.특히 우리 목 안은 점막으로 구성되어 있어 환절기의 건조한 환경에 매우 약하다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는 증상들 중에 목이 칼칼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목안이 건조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미지근한 미네랄워터만 자주 마셔도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활동성 있는 성인을 기준으로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을 2L로 제시했다.

물은 체온 유지와 더불어 세포와 유익한 미생물의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도 한다. 이들에게 영양분을 옮겨다 주는 것 역시 물의 담당하기 때문이다.몸에서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세포에 노폐물이 쌓여 에너지 대사가 느려지며 무기력감이 생기고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것은 면역력 저하와 직결되어 있으므로 물이 면역력의 열쇠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예방수칙 중에는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진행워터PH7.4 직수정수기는 대한민국 제1장수촌 당몰샘 약수터와 유사한 미네랄성분이 용출될 수 있도록 한 필터가 탑재되어 있다. 해당 정수기의 약알칼리수에는 게르마늄, 크롬3가, 셀레늄 등 약수터에서 확인되는 희귀미네랄이 포함되어 있다.

정수과정에서 미네랄을 걸러버리는 정수기가 아닌 자연여과방식을 이용하여 미네랄이 보존될 뿐만 아니라 희귀미네랄이 용출이되는 것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셨을 때에는 ‘물 맛이 좋다’는 반응을 보이는 제품이다.

또 해당 제품에는 ‘아연이온발생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아연성분이 용출되어 면역력에 도움이 되며, 연수화 효과가 발생하여 몸에 빨리 흡수되며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껴볼 수 있다. 

진행워터웨이 양성봉 연구소장은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마실 경우 목을 더 건조하게 한다” 며 “상온의 온도의 물을 수시로 자주 마셔주는 것이 목 점막을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고 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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