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의 MBTI, "나를 잘 알기에 노잼, 다큐가 된다"...결과는 E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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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MBTI, "나를 잘 알기에 노잼, 다큐가 된다"...결과는 ENTP
  • 이태문
  • 승인 2020.10.30 0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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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처음으로 MBTI 설문지에 도전해 성격 유형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가수 영탁은 27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타이틀 '영탁의  MBTI 성격유형은?'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소파에 앉아서 설문지 항목에 대해 "난 그때그때 너무 다르다" "반반이다. 이거 어떡해" 며 투덜거리면서도 진지하게 답을 체크해 나갔다.

그리고 "내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에너지를 얻어. 이건 어떻게 체크해?"라며 설문지와 대화하듯 자신의 성격에 대한 궁금증을 꼼꼼하게 항목 체크했다.

특히, "대체적으로 개방적으로 생각하는데, 진짜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숨기는 편인 걸 알고 있다"고 털어놓았으며, 이어서 사교적과 조용함을 고르는 항목에서는 조용함을 고르면서 "왜 안 믿냐?"고 되묻기도 했다.

'미스터트롯' 뒷이야기로 "대기실에 마지막으로 장민호 형이 들어왔는데, 10명 중 신인선 빼고 9명은 다 아는 사람이었다"며 "인선이한테 나이랑 이름을 묻고 모두에게 인사하라며 소개해 줬다"고 밝혔다.

내가 친구로 사귀고 싶은 사람에 대해서는 "내가 아이디어를 내고 창의적인 것을 던지는 유형이기 때문에 오히려 친구들은 나랑 반대되는 현실감각이 있어 현실적으로 나를 잡아줄 수 있는 친구가 어울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나는 이런 걸 하면 노잼이다. 다큐가 된다. 원래 난 그런 사람이야. 다들 재미를 원하지만 나는 혼자서 이걸 하면 내가 지금 왜 하고 있냐? 왜냐하면 나는 나를 잘 아는데. 그래서 안 한다"고 진지한 영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 MBTI 검사 결과 영탁의 성격 유형은 ENTP로 나왔으며, 영탁은“지금 직업군에 딱 맞다”라고 크게 공감했다.

ENTP는 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 유형으로 팔방미인, 다재다능한 이들이 많으며, 선호 직업군으로는 기업가, 정치인, 강사 등 사람들 앞에 나서는 직업이 주를 이룬다.

대표적인 ENTP 연예인으로는 배우 한예슬, 비투비 육성재, 래퍼 제시, 배우 라미란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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