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청(시장 안병용)은 30일 관내 255~2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255번과 256번 확진자는 신곡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의정부 25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257번 확진자는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58번 확진자는 의정부1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송파구 385번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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