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시장 서철모)은 31일 157~15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57번 확진자는 화성시 반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30일 관악구 확진자 접촉자로 분류 후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158번 확진자는 화성시 향남읍에 사는 주민으로 30일 해외 입국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