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3일 관내 30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정자3동(천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일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서초구 24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시청(시장 염태영)은 3일 관내 30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정자3동(천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지난 1일 기침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가족인 서초구 244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