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남 영탁 "신상 욕심 없음, 인터넷쇼핑 아울렛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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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남 영탁 "신상 욕심 없음, 인터넷쇼핑 아울렛 애용"
  • 이태문
  • 승인 2020.11.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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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를 위해 큰맘 먹고 매장에서 축구화 구입해 결국 후배에게 선물

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JTBC ‘뭉쳐야 찬다’시합을 위해 처음으로 전문 매장에서 축구화를 구입했다.

가수 영탁은 30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 타이틀 '영탁 Vlog 뭉쳐야 찬다 대비 축구연습 오늘은 슛돌이탁!'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영탁은 '뭉쳐야 찬다' 시합을 위한 트롯맨들의 축구연습에 앞서 전문 매장을 방문해 이것저것 꼼꼼하게 살펴본 뒤 하얀색 축구화를 구입했다.

세심하게 뒷정리도 깨끗하게 마친 영탁이 계산을 마치고 돌아설 때 종업원은 "팬입니다. 찐찐~"을 외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영탁은 "있는 신발과 새로 산 신발을 발 상황에 따라서 옵션을 정해서 써야겠다"며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 줬으며, "지난번 '뭉쳐야 찬다' 때 축구화는 산 지 무척 오래된 것으로 며칠 전에 영웅이랑 같이 공을 찾는데 오래만에 뛰니 신발이 발에 안 맞아서 쥐가 났다"고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영탁은 "저는 쇼핑을 인터넷으로 한다. 갑자기 생긴 '뭉쳐야 찬다' 스케줄 때문에 인터넷에서 기다릴 수 없어서 오늘은 매장에서 샀다"며 "휴대폰도 그렇고 신상을 안 산다. 전부 아울렛에서 산다. 쇼핑할 때 좋다"고 알뜰살뜰한 면도 보여 주었다.

녹음실에 갔다가 축구 연습에 도착한 영탁은 "축구연습 규규규!"를 외치며 트롯맨들과 굵은 땀을 흘렸다.

1차 연습 후 영탁은 김경민에게 "너 축구화 없지? 나한테 사. 이거 혹시나 네가 없을까 봐 형이 오늘 산 거야"라고 25만원에 사라고 농담을 건넨 뒤 "그냥 줄 테니까 운동장 10바퀴 뛰어"라며 개구장이 형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시 시작된 연습에서 정확하고 강력한 슈팅을 연발한 영탁은 임영웅과 함께 스트레칭을 했으며, '뭉쳐야 찬다' 촬영 당일 대기실 모습도 공개했다.   

한편,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69회에서는 7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미스터트롯FC'와 ’어쩌다FC‘가 제2회 가을 운동회를 열어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4월 패배의 쓴맛을 맛본 ’미스터트롯FC‘는 ’임메시‘ 임영웅, ’베탁‘ 영탁, 유소년 대표 출신 신유를 비롯해 이찬원, 나태주, 노지훈, 신인선, 류지광, 김경민, 황준, 이대원 등 에이스와 뉴페이스의 새로운 조합으로 구성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시합에 임했지만 그 사이 더 끈끈해진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훌쩍 성장한 ’어쩌다FC'가 4대 1로 승리했다.

이날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9.3%(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지난 주 보다 2.7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그 중 모태범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은 이대훈이 이용대에게 패스해 슈팅으로 연결한 장면은 11.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 장면으로 등극했다.

다음 주 일요일(8일)에는 가을 운동회 2부로 ‘어쩌다FC'와 ’미스터트롯FC' 멤버를 합쳐 새롭게 팀을 구성해 다시 한 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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