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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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 이태문
  • 승인 2020.11.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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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러우면서도 강인한 남성성과 고급스럽고 모던한 감성 발산

크리스찬 디올 뷰티 코리아는 3일 브랜드의 새로운 한국 앰버서더로 배우 남주혁을 선정해 브랜드 공식 활동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서 대표적인 남성 향수 라인 ‘디올 소바쥬’를 비롯해 디올 메이크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등 향수-메이크업-스킨케어를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 앰버서더 활동을 디올 뷰티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비스럽고 강인한 남성성이 교차하는 이미지, 세련되고 시크한 스타일, 배우로서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왕성한 활동과 인기로 한국을 비롯한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젊은 Gen Zers(젊은 팬들)로부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남주혁은 남성지 GQ 코리아 11월호의 커버와 내지 화보 작업을 진행했다. 

카메라 앞에 선 남주혁은 흑백 비주얼의 화보로, 디올 뷰티를 대표하는 남성 향수 ‘소바쥬’의 강인한 남성미와 신비로운 매력을 남주혁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소화하여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로 쉴 틈 없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배우로서 더 큰 입지를 만들고 있는 남주혁은 2020년과 2021년 다양한 활동 계획을 가지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작품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TV 채널- tvN 에서 현재 절찬 방영중인 ‘스타트업’ 드라마에서 큰 관심과 인기와 함께 남도산 캐릭터의 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연기 행보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올 뷰티의 대표 남성 향수 컬렉션 ‘디올 소바쥬’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디올 하우스의 가치와 이미지를 전달하고 디올 뷰티 코리아의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사진 = 디올 뷰티 코리아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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