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시장 정하영)은 5일 관내 160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김포시 고촌읍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동대문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또 김포시는 김포시 걸포동에 거주하는 주민 1명이 강서구에서 확진 판정 받았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 역시 동대문구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 서구청(구청장 이재현)은 5일 관내 175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ㅗ학진자는 청라2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타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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