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시장 조규일)은 11일 관내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파주시 143번 확진자 접촉자다. 밀접접촉자인 가족 1명은 음성 판정받았으며 동선 노출자 2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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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시장 조규일)은 11일 관내 1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파주시 143번 확진자 접촉자다. 밀접접촉자인 가족 1명은 음성 판정받았으며 동선 노출자 2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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