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겨울 의류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휴로가 선보이는 ‘후끈스 발열조끼’가 올 시즌 마지막 특가전을 진행한다.
‘후끈스 발열조끼’는 후면에만 발열판이 있는 타사 제품과 달리 후면 3개, 전면 2개 총 5개의 발열판이 있어 상체에 고르게 열을 전달해준다. 최대 70도까지 3단계 열조절이 가능해 외부 환경과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적당한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탄소발열체를 사용해 전자파 우려를 원천 차단했으며, 물세탁이 가능해 관리도 편하다. USB 충전식이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발열이 지속된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면에서도 겨울의류로서 손색이 없다. 브이넥, 폴라넥, 라운드넥 3가지 스타일로 구성되며, 색상도 베이지, 블랙, 네이비, 와인, 그레이 등 5가지 색상 중 선택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등산이나 낚시, 외출 등 야외 활동시 패딩이나 코트 안에 받쳐 입어도 좋고, 일반적인 조끼처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현재 시즌 마감 특가전을 진행 중이어서 2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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