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서 1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시청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지역감염 11명이 증가해 총 7,243명이다.
#34223(남구) #34612(서구) #34648(동구) 확진자는 #34170번 확진자(남구)와 접촉했다.
#34269(달서구) 확진자는 강남구 확진자(강남구 #503)와 접촉했으며 #34492(북구) 확진자는 노원구 확진자(노원구 #479)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34640(북구) 확진자는 #34492(북구)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34520(수성구) #34521(수성구) 확진자는 청도군 확진자와 접촉했다.
#34633(달성군) #34635(달성군) #34636(달성군) 확진자는 앞서 감염 판정을 받은 #34002(달성군) 확진자와 접촉했다.
한편, 대구시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적용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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