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은 2일 관내 552~56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552번 확진자는 인천시 중구 사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해외 출국 건 검사에서 확진됐다.
553번 확진자는 소사본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543번 확진자 가족간 접촉으로 추정된다.
554번 확진자는 부천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안산시 25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55번 확진자는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546번 확진자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556번 확진자는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는 서산시 51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557번 확진자는 범안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540번 확진자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558번과 559번 확진자는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부천시 548번 확진자 가족간 감염으로 추정된다.
560번 확진자는 성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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