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초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새 출발을 응원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0년은 코로나로 다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심에서는 지역별 가맹점을 계속 오픈하며 인기있는 스터디카페로 꼽히고 있다. 이에 초심에서는 20년을 잘 마무리하고 21년을 맞이하여 새 출발을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12월 동안 창업가를 위한 프로모션 혜택을 지원한다.
초심 무인 스터디카페 창업 혜택으로는 ▲방역, 항균 코팅 3개월 지원 ▲산소 발생기 설비 지원 ▲계약 이행 보증금 전액 면제 ▲뉴욕 공립 도서관 사자상 지원 ▲오픈 전후 고객 모집 마케팅 지원 ▲매장 운영 PC 2대 무상 지원 ▲우천 대비 우산 포장기, 매립형 바닥 매트 시공 ▲커피 머신 1대 무상 지원 ▲KT TV 광고 2만회 송출 ▲오픈 전 세팅 및 전담 슈퍼바이저 배정 등 총 10가지가 제공된다.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하는 초심 스터디카페는 뉴욕 공립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업계 최초로 스터디 공간을 공부 존과 카페 존을 기획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기에도 무인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 예약과 결제, 매장 관리를 통해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고 있으며 스터디카페에 맞는 맞춤 마케팅으로 안정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자세한 창업 문의는 초심 스터디카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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