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배달의민족 주문 시 선착순 5000명에게 전 메뉴 4000원 할인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주말 이틀간 진행된다. 1만99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세트 할인이 적용된 ‘복희세트(프리미엄피자+떡볶이)’, ‘더블씬세트’ 등은 할인 폭이 더 크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신제품, 할인 행사 등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소식을 전하고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사진=미스터피자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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