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 살펴보면, 종로 파고다타운 12명, 강서구 교회 관련 10명,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9명, 은평구 소재 역사 관련 8명 등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5명에 이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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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2명 발생했다고 전했다.
주요 발생 원인별로 살펴보면, 종로 파고다타운 12명, 강서구 교회 관련 10명, 강서구 댄스교습 관련 9명, 은평구 소재 역사 관련 8명 등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75명에 이른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