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액세서리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가 크리스마스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추 슬리퍼’(CHOO slippers)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퍼 소재의 슬리퍼로 국내에는 4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지미추 시그니처 스타일인 펄과 크리스탈로 장식됐다.
추 슬리퍼 외에도 지미추의 또 다른 시그니처 빙(BING)도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슬립온 디자인으로 특별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제격이며, 발등 위 크리스탈 장식이 눈길을 끈다.
사진=지미추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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