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최종 우승...시청률 자체 최고 16.6%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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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강문경 '트롯신이 떴다2' 최종 우승...시청률 자체 최고 16.6% 기록
  • 이태문
  • 승인 2020.12.2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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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예능 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 탈락 후보에서 살아남아 결승 무대에 진출한 강문경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2' 41회 결승전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11.7%, 14.7%,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7%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살아남은 TOP6 배아현, 최우진, 강문경, 한봄, 손빈아, 나상도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결승전은 트롯신들과 함께하는 듀엣 무대와 자신이 선곡한 자유곡으로 펼치는 개인 무대 2라운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최종 순위는 트롯신의 점수와 대국민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선정했다.

강문경은 트롯신 진성과 함께 진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보릿고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개인 무대에서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아버지의 강'을 선택해 심금을 울렸다.

혼신의 힘을 다해 역대급 무대를 펼친 TOP6의 트롯신 점수에서는 나상도가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문자 투표로 모든 것이 뒤바뀔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참가자들 모두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렸다. 

대국민 문자투표까지 모두 합산한 결과 차세대 트롯신의 영광은 강문경에게 돌아갔다. 그 뒤를 이어 나상도, 한봄, 손빈아, 배아현, 최우진이 각각 2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트롯신이 떴다2'를 만나기 전에는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가던 7년 차 무명 가수 강문경은 굵은 눈물을 흘리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자고 하시며, 흔들리지 않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고생하신 대표님께도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오후 9시부터 방송되는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 42회는 감독판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토롯신들이 펼치는 감독판 무대는 2020년 대미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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