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이 무증상 감염발생 증가에 따른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27일 아침 알렸다. 검사소는 오전 10시에 업무가 시작된다.
시청은 관내 중동 소재 디저트39, 이차돌광양중마점식당, 투썸플레이스 광양생태공원점 등 식당과 카페 방문자에 대해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 광양시청
○ 여수,순천,광양지역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무증상 감염자 발생 증가.타지역 방문 및 외출 자제, 감염이 의심되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12.27.)안내 ▶장소: 중마통합보건지소(중마동) ▶운영시간: 10:00-16:00, 방문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 준수바랍니다
○ 12.25.(금)18:15∼12.26.(토) 이차돌광양중마점식당 방문자 보건소 선별진료소(광양읍(9시부터), 중마동(10시부터)에서 검사바랍니다.
○ 12.25.(금) 14:00~16:00까지 디저트39(소재지:중동) 방문자는 내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바랍니다.
○ (정정)12.25.(금) 18:15~20:30 투썸플레이스(광양생태공원점) 방문자는 내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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