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은 4일 관내 428~43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428~430번 확진자 3명은 소하 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 426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31번 확진자는 소하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용인시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432~433번 확진자는 철산3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