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수원시, 의왕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오전 수원시에서는 11명(1079-1089)의 확진자가 나왔다.
1079번(영통구)은 화성 549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1080-1083번(팔달구)은 수원 1074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1084번(장안구)은 수원 1079번과 접촉했다. 1085번(장안구), 1086번(권선구), 1088번(권선구), 1089번(장안구)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의왕 172번은 의왕 160번의 동거인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계양구 407번은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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