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서 아니라더니…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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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아니라더니…휘성, 프로포폴 투약 혐의 대부분 인정
  • 김상록
  • 승인 2021.01.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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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사진=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휘성. 사진=리얼슬로우컴퍼니 제공

가수 휘성(39, 본명 최휘성)이 향정신성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휘성은 지난 19일 첫 재판을 받았다.

휘성과 휘성의 지인 A 씨는 당시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경북경찰청은 휘성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지난해 4월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휘성은 지난 2013년에도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으나, 치료 목적임이 인정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방송인 에이미는 2019년 4월 SNS를 통해 '매번 소울메이트 A군(휘성)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당시 휘성의 소속사는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으며, 만약 상대가 주장하는 대로 녹취가 있다면 그에 따른 합당한 처벌을 받겠다"고 반박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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