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목요일 예능 절대강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6회 방송의 최고 1분은 아이돌부 허찬미가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2’6회는 본선 2차 1대1 데스매치가 펼쳐져 아이돌부 허찬미가 최고 1분 시청률(23.8%, TNMS 유료가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허찬미는 전영록의 히트곡‘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열창했지만 아쉽게도 양지은과 1대1 대결에서 패배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8명 추가 합격자에 포함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진 = 방송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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