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가 부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의상과 브로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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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가 부른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의상과 브로치 의미는?
  • 이태문
  • 승인 2021.01.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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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20일(현지시간) 제46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미국 국가를 부를 때 입은 의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레이디 가가는 미국 국기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치마와 남색 상의를 갖춰 입고서 올리브 가지를 입에 문 비둘기 브로치를 달고 극심한 분열과 대립으로 갈라진 미국 사회에 평화를 호소했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브로치 사진을 게재하면서 "올리브 가지를 전하는 비둘기다. 우리 모두 서로 화합하길 바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레이디가가는 국가를 부르기 앞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며 다시 한번 화합의 뜻을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 역시 취임사에서 “오늘 내 영혼은 오직 ‘미국을 하나로 모으는 것’에 달려 있다”며 ‘통합(unity)’을 강조했다.

사진 = 트위터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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