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사흘째 400명대 중반을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가 458명 늘어 누적 7만7850명이라고 밝혔다.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와 서울 한양대병원을 비롯한 크고 작은 집단발병 사례가 잇따른 영향이 크다. 이런 가운데 오는 31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남양주시청
1.30.(토) 남양주시 주민 7명 코로나19 확진. 방역사항은 홈페이지 참고바랍니다.
#동작구청
1,004~1,006번째 확진자(3명)발생(완치자883명),홈페이지및블로그 등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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