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담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이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두 번째 심장’이라는 부제처럼 모두를 열광시킬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은 무엇일지, 야구, 골프, 축구에서 정점을 찍은 세 사람이 펼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해 코로나19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그리고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