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은 2일 저녁 코로나19 검사 알림을 전했다.
지난 22일~30일 서울 광진구 소재 '포차끝판왕 건대점' 이용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전했다.
#중대본
1.22.~1.30. 서울 광진구 소재 ‘포차끝판왕 건대점’ 이용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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