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이 구월동 소재 젠틀맨클럽미용실 방문자에 대해 거주지 보건소 방문 검사를 3일 오전 바랐다.
남동구청에 따르면 해당 장소는 확진자 방문이 아닌 고객과의 밀접촉이 불가피한 미용사 양성판정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달 22일부터 2월 1일까지 미용실을 이용한 고객은 必히 보건소 방문 검사가 요구된다.
다음은 구청이 전한 必검진 안내문자이다.
# 남동구청
1/22(금) ~ 2/1(월) 구월4동 젠틀맨클럽미용실(구월동 1264-19)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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