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영생교 승리제단 기숙사 등과 관련 오정능력보습학원 등에서 5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9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현재 시청 홈페이지 등은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시가 영생교 승리제단 기숙사 등과 관련 오정능력보습학원 등에서 53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9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현재 시청 홈페이지 등은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