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청은 10일 관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불렸다.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5개월여 전인 지난 2020년 8월 30일 이후 두 번째 확진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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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무주군청은 10일 관내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무주군은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불렸다.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5개월여 전인 지난 2020년 8월 30일 이후 두 번째 확진자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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