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장구 퍼포먼스에 가슴 절절 보컬까지! 설 특집 온라인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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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장구 퍼포먼스에 가슴 절절 보컬까지! 설 특집 온라인 공연 성료
  • 이태문
  • 승인 2021.0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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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하길” 박서진이 전하는 신축년 새해 인사

가수 박서진이 설 연휴 끝자락을 특별한 비대면 공연으로 장식했다.

서울특별시는 지난 13일 오후 ‘문화로 토닥토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서진이 참여한 ‘문화로 토닥토닥 2021 다시, 시작’ 설 명절 특집 온라인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로 토닥토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서울특별시가 진행한 프로젝트로, 설 연휴를 맞아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박서진, 기악그룹 그루브어스, 팝페라 듀오 임덕수·장하은이 출연해 운현궁 내부 공간에서 비대면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박서진은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절절한 창법이 돋보이는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항구’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깊고 짙은 감성을 발산했다.

이어진 ‘항구의 남자 나무꾼’, ‘강원도 아리랑’, ‘밀어밀어’ 무대에서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장구 퍼포먼스와 함께 신명나는 흥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박서진은 공연과 더불어 “모두가 힘들었던 2020년은 훌훌 털어버리고, 2021년에는 모두가 웃으면서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서진은 2021년에도 다양한 방송 및 공연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시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 캡처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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