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초구, 은평구,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초구 1041번은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초구 1042번의 감염원은 타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초구 1043, 1044번의 감염원은 조사중이다.
은평구 1058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은평구 1059번은 은평구 1060번과 접촉했다. 은평구 1060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동대문구 956, 959번은 가족을 통한 감염 추정이며 동대문구 957, 961번의 감염경로는 미상이다. 동대문구 958, 960번은 기확진자를 통한 감염 추정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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