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대전선 대전방향 남대전 부근에서 16일 오후 4시 46분경 발생한 사고로 정체가 심각하다. 현재 견인차량과 고속도로 안전요원들이 현장에서 사고 수습 중이다.
전국적으로 내린 눈이 도로결빙과 이어져 사고 속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는 눈길 미끄럼 연쇄추돌사고로 추정된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차량들은 감속운전과 눈길 안전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로드플러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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