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동탄점, 템퍼 등 맞춤제작 침대프레임 세트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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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동탄점, 템퍼 등 맞춤제작 침대프레임 세트 할인 이벤트
  • 허남수
  • 승인 2021.02.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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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동탄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매장에서는 국외 미국 영국 유럽 등의 수입매트리스를 포함한 맞춤제작 침대 프레임을 설 연휴를 포함하고 있는 2월을 맞이하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인터넷 시대가 장기화되고 있어 경제침체로 인해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고자 비바블어게인 수원동탄점에서는 21년 2월 마지막 주 맞이 행사로 미국 정품 매트리스와 호텔 침대는 물론이고 원목, 고급 원단의 가죽, 패브릭 소재의 프레임 세트구매 기획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에서만 접할 수 있는 이번 할인 행사는 가정에서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유명한 호텔에 입고되어 가장 편안하며 보기 좋은 휴식처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 이스트맨하우스 매트리스 제품을 한국에 수입하여 최저가로 판매하려는 도전을 실행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편안함을 주는 메모리폼 베게와 프리미엄급 소재의 생활방수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매트리스 커버 및 바디 필로우까지 100% 선물해드리는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하였다,

비바블어게인 수원동탄점에서는 프리미엄급 수입 매트리스만을 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템퍼, 씰리, 스펀트앤포스터, 베드보스. 고객의 편안함과 만족도의 정도를 신경 쓴 이스트맨하우스 등과 같은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매트리스를 보유하고 있는 매장이다.

그렇기에 세련되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영국 매트리스 침대를 구매하고 싶은 고객들은 수원가구거리 인근에 자리 잡은 매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한번에 체험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체험해보며 다른 제품과 비교하여 소비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에 경기 화성 봉담 인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용인가구단지 관계자는 “매장에 진열된 다양한 브랜드와 여러 종류의 매트리스로 인하여 구매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하여 침대 및 매트리스를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직원이 항상 매장 내에서 대기하고 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수면자세나 침대환경에 어울리는 가구를 선택하기 위해 1:1 상담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직접 비교분석과 누우며 앉아 볼 수 있는 체험도 가능하고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고 있기에 언제든지 방문하고 넓은 쇼룸은 안전한 거리두기 상담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하였다.

침대 프레임은 아름다움을 추구한 패브릭, 프리미엄급의 가죽 원단, 통원목의 사이즈를 고객이 요구하는데로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매장 1층에 전시되어 있는 기능성 원단의 패브릭 소파 전문 국내 브랜드인 루헨퍼니처 수원동탄점도 함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소파와 식탁, 침대까지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어 직장 생활로 쇼핑할 시간이 부족한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 혹은 입주예정인 가족단위의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동탄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 측에서는 “표면 촉감부터 남다르게 선별한 이스트맨하우스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스트맨하우스는 스프링 하나 하나 개별적으로 반응하며 쿨젤 메모리폼 기능까지 더해졌기에 찾는 고객이 많다고 전했다. 그렇기에 매장에 정식적으로 입고된 만큼 수입 매트리스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만족스러운 가격으로 좋은 쇼핑 경험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힘쓰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봉담가구단지 비바블어게인은 수퍼싱글, 퀸, 킹, 라지킹 등 국내에 기본적으로 나오는 사이즈의 매트리스의 선택은 당연한 것이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특대형 사이즈의 매트리스도 맞춤 주문 제작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고객이 직접 매트리스를 만지며 누워보고 앉아볼 수 있는 체험가능한 매장이다. 이에 위생 관리도 철저하게 진행 중이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 전화를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 할 수가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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