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신규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 등 설 연휴기간 만남과 이동이 주요 확산 원인으로 분석된다.
21일 오전에도 각 시군구청의 必검진 알림 문자는 계속 울렸다.
#평택시
2.1(월)~2.20(토) 해당기간 내 '순복음예수능력교회'(청북읍 소재)를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여 코로나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화성시청
2.15(월)~2.19(금) 11:30~13:00 소하한식뷔페(팔탄면 원골길 8)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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