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티브코리아’가 기억력 개선 기능성 인정 식품 ‘메모리놀 프로’를 현대홈쇼핑에서 단독 런칭한다.
셀티브코리아는 현대홈쇼핑에서 뇌 건강을 위한 기억력 영양제인 ‘메모리놀 프로’를 ‘4주분’과 ‘12주분’ 두가지 형태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위슬로 메모리놀 프로의 ‘4주분’은 1박스, ‘12주분’은 3박스로 구성돼 있다. 1박스가 1개월분으로 28포로 구성되며, 휴대가 간편한 멀티팩 포장으로 되어있다.
이 제품은 국내 TOP5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콜마비엔에이치의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티브코리아가 개발했으며,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을 주원료로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분말은 대표적 항산화 물질로 꼽히는 폴리페놀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프랑스산 포도와 캐나다산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을 특허 비율로 혼합한 100% 식물성 원료로, 기억력 개선 기능성과 섭취 안전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위슬로 메모리놀 프로는 포도블루베리추출혼합분말 600mg가 함유되었을 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L-테아닌 200mg과 에너지 생성과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 1일 섭취 권장량의 4000%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엄격하게 선별한 갈랑갈추출물 및 복합허브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어, 1일 1회 1포 섭취로 기억력 개선은 물론 긴장 완화와 일상생활 속 영양소를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셀티브코리아 관계자는 “현대홈쇼핑을 통해 특별한 구성과 가격을 선보일 예정으로 평소 기억력 감퇴나 뇌 영양제 선택을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강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