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357명, 이틀 연속 300명대…서울 118명, 경기 122명, 부산 12명, 대구 7명 등 [코로나19,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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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 확진자 357명, 이틀 연속 300명대…서울 118명, 경기 122명, 부산 12명, 대구 7명 등 [코로나19, 23일]
  • 김상록
  • 승인 2021.02.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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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2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30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7681명(해외유입 6940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5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5733건(확진자 4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만9268건, 신규 확진자는 총 35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07명으로 총 7만8394명(89.4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71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48명,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573명(치명률 1.79%)이다.

확진자 지역별 현황은 서울 118명, 경기 122명, 부산 12명, 대구 7명, 인천 12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32명)보다 25명 증가했으나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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