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커피 만랩커피, 배달커피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배달 월 매출 4~5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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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커피 만랩커피, 배달커피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배달 월 매출 4~5천 달성
  • 허남수
  • 승인 2021.02.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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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커피 전문 브랜드 '만랩커피'(10000 LAB COFFEE)가 코로나 여파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도 테이크아웃 및 배달 서비스 사업 진행으로 가맹점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배달커피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만랩커피는 '매일 마실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Daily Specialty Coffee)'라는 슬로건 아래, 상위 7%의 원두로 만든 대용량 스페셜티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카페창업 지원으로 코로나 시대에서도 매출 하락 없이 '인기 있는 커피브랜드'로 뜨고 있다.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만랩커피'는 상생경영을 원칙으로 고수하는 프랜차이즈로다. 가맹점 운영의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으며, 전 가맹점의 상황을 분석하고 파악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대책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38개 물류 품목 가격을 인하하였다.

이처럼 가맹점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만랩커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인 대용량 스페셜티 커피와 테이크아웃 및 배달 서비스 시행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일 매출 홀 50만원, 배달 100만원 및 배달 월 매출 4~5000만원을 달성하는 등 코로나 이슈에도 놀라운 성과를 기록해 1인 소규모 커피숍창업, 배달커피창업 프랜차이즈 등을 고려하는 이들 사이에서 1인소규모카메창업 아이템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주 2회 본사에서 커피 맛과 향을 평가하는 커핑 과정, 엄격한 QC(품질관리)를 진행한다. 여기에 엄선된 4가지의 스페셜 원두를 고객이 직접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선택한 원두의 상세한 정보까지 제공해 높은 소비자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까다로운 레시피로 기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만나기 어려웠던 프리미엄 메뉴도 만랩커피 본사만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 바이징 컨트롤을 통해 표준화시켜 신메뉴로 출시해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해당 프랜차이즈카페창업 브랜드는 모든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메뉴 제조 전 손 소독, 모든 기물 열탕 소독, 전자출입명부작성, 테이블 간 간격유지 등 코로나19 핵심방역수칙를 준수하고 있다. 

만랩커피 관계자는 "코로나 이슈가 장기화되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현 상황에 알맞은 배달 및 테이크아웃 서비스 전략을 내세워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랩커피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만랩커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를 함께 극복하고, 더욱 안정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페셜티커피 프랜차이즈 '만랩커피'는 특별한 스페셜티 커피를 내세워 국내 커피시장을 비롯해 해외(호주, 미국 등)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만랩커피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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