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 유덕상)은 벚꽃 디자인을 적용한 ‘지리산수 벚꽃 에디션’을 25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핑크색 라벨에 벚꽃잎과 지리산 자락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500ml와 330ml, 2종을 선보인다.
지리산수는 전용 가정배송앱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정기배송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요일, 주기, 기간을 지정하고 신청하면 정기적으로 지리산수를 받아볼 수 있다. 4박스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 박스만 구매해도 무료로 배송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출시한 화사한 컬러를 입힌 한정판 지리산수와 함께 따뜻한 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리산수는 지리산 국립공원 천왕봉 남단 해발 550m 지역, 지하 20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암반수다.
사진=아워홈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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